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대용량 사탕이다. 봉지당 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가성비나 가심비 괜찮은 사탕이다. 모임의 간식 준비 하기에 딱 좋은 사탕들이다. 트레핀 커피스위츠 1.5키로에 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사탕이다. 커피향이 기분좋게 해준다. 대용량이라서 회의 할때나 모임시 나른한 오후에 한개씩 먹어주면 좋다, 유통기한은 2년이다. 사탕안에 쫀득한 시럽이 나온다. 트레핀 버터토피향 캔디 버터향이 가득한 캔디다. 단단한 사탕이 아닌 엿과 같은 느낌이다. 쫀득해서 좋은데 치아에 달라붙으므로 치과치료중인 사람들은 조심해서 먹도록.. 실제 이거 먹다가 어떤 어르신 임플란트 떨어졌다고,, 준비한 사람이 민망해지는 상황이 될 수 있다. ..